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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주일을 함께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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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6 18:32:24, Hit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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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것은 좋은것인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2012년을 교사모임과 더불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고자 회의끝에 전 교인이 참여하는 선물 나누기 이벤트를 가졌다.
성도 한 분, 한 분의 정성스런 선물을 모아서 전달해 주는 아주 행복한 주일...
더군다나, 아이들과 성도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예배를 드리자는 의논아래,
성가대에도 주일학교 아이들이 함께 찬양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기도 역시 김태오 어린이가 대표기도를 맡았고, 헌금위원에 장수희, 노경민 어린이가
봉사를 해 주었다....헌금송은 귀염둥이 우리 유치부 아이들의 어여쁜 율동과 함께 은혜롭게
마쳐서 분주하고, 혼란스러웠지만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했던 어린이 주일이었다.
평소때와 마찬가지로, 작은 예배당에서 서로 느끼며, 부대끼는 동안 성도들간의 아름다운 교제가
연한 아이보리빛 커튼 사이로 빛을 더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까지 다달을 수 있는 강한 사랑을
분명히 전달해 주었으리라 믿는다. 작고 협소한 예배당이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꿈과 희망을
가진 아이들에게 크고, 든든한 새로운 성전을 주실것을 가정의 달 5월에 다시한번 감사해본다.
유아세례와 아동 세례 받은 학생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깊숙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선물로 어린이 주일을 사랑하여주신 큰빛교회 여러 성도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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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5-14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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