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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한 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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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9 14:29:52, Hit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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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본기억이 난다.
김 병만 외 여러 연예인 들이 무인도 및 정글에서
살아 남는 프로 그램이다.
도착후 제일 먼저 필요한것이 불씨 이다.
많은 멤버들이 일심 동체가 되어 불씨를만드느라
분주 하게 움직인다.
그날 내가 본 프로그램 에서는 불을 만드는데
7시간 걸렸다 하느데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드디어 불씨를 만든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자기 손으로 만든 불씨의 귀중함에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런 내용이다. 불이 있어야 주변에 먹을것을
준비해서도 익혀 먹을수가 있으니 말이다.
큰빛교회의 작은 불씨를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하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활활 피었으면
피웠으면 한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새성전 건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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