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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회공과 요약 ( 2019. 8. 30)

2019-08-30 12:22:07, Hit : 15

작성자 : 김종각
(남선교회 회장님께서 요약하신 내용 입니다.)

신앙생활의 성공 비결      8월30일

오늘의 말씀 : 빌립보서 3장 1-16절

빌립보 교회는 유럽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답게, 사도 바울의 전도 사역을 위해 열심히 기도와 물질 후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옥중에 있는 사도에게 에바브로디도를 보내 옥바라지도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만 온전히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그들이 직면한 신앙 문제에 대한 가르침을 주기 위해 빌립보서를 썼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본문은 그들의 신앙을 흔들고 있는 유대주의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의 간증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첫째. 이단들을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1 - 6절)
바울은 ‘개들, 행악하는 자들, 몸을 상해하는 일’ 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이 세 가지 표현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만으로는 구원이 불완전하고,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완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는 유대주의 거짓 교사들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 어다 ‛ . (갈 1:8)하면서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을 전하는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이 구원을 위한 ‘완전하고 충분한 조건’ 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지키기 위해 늘 이단들을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아니면 믿음이 무너집니다.

둘째, 버릴 것과 취할 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7-9절)
사도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알기 전에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것들을 예수님을 만나고부터는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배설물처럼 생각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보다 고상한 지식이 없고, 그리스도를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율법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다고 선포합니다. 바울에게는 그리스도만이 전부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도바울이 오물로 여기며 던져버린 신앙의 걸림돌들을 아직도 보물처럼 붙들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울처럼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해가 되는 것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 믿음의 길을 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셋째, 푯대를 바라보고 꾸준하게 달려가야 합니다. (10 - 16절)
우리의 신앙의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서 성취될 모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아직 얻지도, 온전히 이루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했지만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얻어야 할 것은 구원의 완성이며, 온전히 이루어야 할 것은 신앙의 성숙(성화)이고, 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히12:2)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 완전한 구원에 이른 것은 아닙니다. 신앙 성숙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계속해서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르심의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도는 인생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아야 합니다. 이단과 잘못된 가르침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경계하며, 믿음의 길에 해가 되거나 짐이 되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얻고 신앙의 성숙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푯대로 삼고 꾸준히 달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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