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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회공과 요약 ( 2019. 9. 6 남선교회)

2019-09-06 13:01:13, Hit : 11

작성자 : 김종각
(남선교회 회장님께서 요약 하신 속회공과 내용 입니다. )

섬김의 기쁨을 누는 길  (9월6일)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4장 15-20절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보낸 사랑의 후원에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단지 물질적인 필요가 채워진 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서로를 돌아보는 진정한 교제와 섬김을 실천한 것으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복음의 내용을 깊이 깨달을 수록 사랑의 실천이 더 넘치게 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후9:8).  주위의 사람들을 돌아보며 베풀고 섬김을 실천하는 일은 매우 소중합니다. 일시적인 섬김 도 중요하지만, 믿음 안에서 마음을 같이 하고 서로를 꾸준히 돌아보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주안에서 누리는 기쁨은 우리의 섬김과 베풂이 다른 이에게 사랑으로 전해질 때 더욱 커지게 됩니다. 사랑으로 섬길 때 감동이 풍성 해 집니다. 사랑으로 섬길 때, 우리는 어떤 기쁨을 누리게 될까요?


첫째. 사역에 동참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15-16절)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감옥에 있는 자신에게 도움을 준 것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한 것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괴로움에 동참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이 처음 복음에 헌신했을 때부터 빌립보 성도들이 도왔던 사실을 전했습니다. 빌립보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다르게 바울이 마게도냐를 떠난 후에도 그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날마다 경쟁하는 급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잠23:5). 그러다 보니 자신의 것을 나누는 일에 인색합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은 복음을 위한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힘써 나누고 섬기는 그곳에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이 있습니다.(17-18절)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을 칭찬한 것은 다른 선물을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의 섬김과 헌신이 자신의 필요만을 채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음을 깨닫게 하기 위 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단지 땅에만 쌓아 두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땅의 것으로 하늘에 상급을 쌓는 일이 하늘의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는 길입니다. (요15:11).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성도에게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것으로 기뻐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인해 더욱 기뻐할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섬김과 헌신은 반드시 풍성한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만큼 우리의 기쁨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히13:16).


셋째, 하나님이 채워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19-20절)
바울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풍성히 채워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이런 채워 주심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뤄집니다. 성도의 풍성한 삶은 많은 재산을 소유할 때가 아닙니다. 풍성히 채우시는 하나님과 동행할 때 가능합니다. 진정한 소유는 눈에 보이는 재물이 아닙니다.  복음의 진보를 위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드리며 나눌 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풍성히 채워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채워 주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나누고 베푼 것이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 때 날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눔과 드림으로 채워지는 기쁨입니다.


자신만을 위하는 삶으로는 영원한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기쁨의 생수가 흘러 넘칩니다(사58:11).  진정한 기쁨은 윤택한 삶에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하나님께 드릴 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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