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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회공과 요약 ( 2019. 11. 08 : 여호와를 찬양하라 )

2019-11-12 12:04:58, Hit : 21

작성자 : 김종각
여호와를 찬양하라                       11월 8일
오늘의 말씀: 시편 148편 1 ~ 14절

본 시편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친히 다스리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피조물이 찬양할 것을 권유하고 있는 찬양시입니다. 14절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장 안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라는 명령어가 열 두 번 나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고 싶은 영감으로 충만한 시인의 마음이 여과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점점 커지는 생명의 충만함으로 스스로를 쪼개는 석류처럼, 오늘 시인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고백을 감격에 찬 시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도심의 공해 속에서 시들어가는 나무처럼 세상 죄악의 오염 속에서 가슴 앓이 하는 우리의 영혼에 이 시는 숲속의 맑은 공기처럼 신선함을 더해 줍니다.

이 본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 천상의 존재들이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1 ~ 6절)
1~2절에 나오는 ‘천사들과 군대’ 는 천상의 존재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상의 인간보다 먼저 창조 된 피조물입니다. 천사는 인간과 비교할 때 월등히 뛰어난 지식과 능력을 지닌 초자연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피조물에 불과 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먼저 이들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또한 하늘의 해와 달, 그리고 밝은 별들도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해와 달, 별들이 찬양대로 소환된 것은 이들이 지닌 찬란한 광채가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시인은 시적 표현인 ‘하늘의 하늘’ 과 ‘하늘 위의 물인 구름’ 조차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지상의 피조물도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7~12절)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에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바다의 큰 물고기인 용들과 바다, 불과 우박, 눈과 안개, 심지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몰아치는 광풍’ 도 찬양합니다. 또한 산과 나무, 그리고 금수 조차도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기에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그들 역시 찬양하는 일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피조물에 대한 목록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까지 확대됩니다. (11절). 먼저는 지배자를 통칭하는 ‘세상의 왕들’ 과 ‘고관들과 땅의 재판관들’ 에게 권면합니다. 아무리 큰 권위를 지녔 어도 여호와를 찬양하는 의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총각과 처녀, 노인과 아이들’까지 모두 여호와를 찬양할 의무와 목적이 있습니다.

셋째, 여호와를 찬양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6 ~ 14절)
시인은 여호와를 찬양하자고 권유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여호와는 피조물을 만드시고 영원히 변치 않는 법칙 속에 두셨습니다(6절). 해와 달, 별과 같은 천계는 창조된 이래 그 수명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운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그것을 ‘폐하지 못하도록 명령’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분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기 때문입니다(13절). 여호와 하나님은 지존하신 절대자로 땅 위 무엇과도 견줄 바 없이 탁월하시며, 그분 만이 피조세계를 지탱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 백성의 뿔을 높여 주시는 분입니다(14절). 여기서 ‘뿔’을 다윗 왕가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힘’ 혹은 ‘용기’ 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마땅히 찬양해야 합니다.

‘감사’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불평이나 원망일까요? 정답은 ’당연’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부터 불행이 시작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은 호흡이 있는 날 동안 우리가 행할 마땅한 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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