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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회공과 요약 (2019. 12. 06 고난을 처음 만났을 때 )

2019-12-06 12:50:46, Hit : 126

작성자 : 김종각
( 남선교회 회장님께서 요약하신 내용 입니다.)

고난을 처음 만났을 때       12월 6일

오늘의 말씀 : 욥기 3장 1~26절

하나님을 경외한 욥은 흠이 없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1:1) 거부였던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사람이었습니다 (1:3 ~4).  그러나 원인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재난으로 가족과 건강과 재산을 한순간에 모두 잃고, 마음이 황폐해졌습니다. 욥은 과도한 고난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과 상실감을 겪으면서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맞았습니다. 세상에 고난 당하는 것을 좋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 때문에 고난을 당해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욥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초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당했습니다. 결국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자기 존재를 부정하며 탈진 상태에 빠졌습니다.
누구든지 갑작스런 충격을 받게 되면 좌절하기 쉽습니다. 욥은 고난으로 좌절한 인간의 심리 상태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고난의 날에 욥이 처음 취한 태도는 무엇이었습니까?

첫째. 태어난 날을 저주했습니다. (1~10 절)
생일은 한 인생이 태어난 날을 기념하고 축복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날입니다. 그런데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생명의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마저도 캄캄하게 되어 죽음과 혼돈의 날이 되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욥은 태어난 날의 어두움을 고통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욥에게 생일은 더 이상 복이 아니라 죽음을 가져오는 저주의 날이 되었습니다. 만일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사로잡혀 해와 달의 날수에서 제외 되었다면 자신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욥은 감정적 혼란을 겪으면서 계속 태어난 날을 저주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신실한 욥도 고난 앞에서 절망에 빠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살아 있는 의미를 잃었습니다. (11 ~19절)
태어난 날을 저주한 욥은 이제 살아 있음이 의미가 없다고 토로합니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차라리 죽어서 태어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지금보다 나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출생이 순탄하게 이루어진 것을 원망했습니다. 욥은 죽음의 세계를 동경하며 그곳에 안식이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죽는다면 무너진 성터에 궁궐을 세웠던 세상의 왕들과 고관들과 같이 쉼을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욥 처럼 큰 고난을 겪게 되면 차라리 죽는 것이 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욥은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아끼면서 끝까지 믿음으로 견뎌냈습니다.

셋째, 죽기를 원했습니다. (20~26절)
너무도 비참한 현실을 발견한 욥은 극도의 침체와 상실감에 사로잡혀 죽기를 바랐습니다. 고난의 현실을 견디기가 어려웠던 그는 하나님께 “어찌하여!“ 라며 부정적인 질문을 합니다. 죽었어야 될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이유를 묻습니다. 세상에는 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죽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안 됩니다. 욥은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보다 죽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고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죽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선택한 죽음은 살아 있는 자들에게 큰 고통과 슬픔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욥은 예상하지 못한 고난으로 심각한 회의와 고통을 느낍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약하다고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그가 겪는 고통을 위로하면서 안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고난으로 인해 영적 침체와 실망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고통 중에 슬퍼하는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십니다. 성도는 고난을 이기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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