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umvit Soi 15
 
교회소식/알림터
새가족환영
매일묵상(QT)
기도게시판
포토갤러리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letter from Switzerland..

2007-03-28 15:28:23, Hit : 1472

작성자 : 김예2
- File #1 : IMG_0045.JPG(130.1 KB), Download : 40
- File #2 : pics_027(2461).jpg(37.1 KB), Download : 49
원래크기로보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너무 늦은시간이였어서 길게 못썼습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
사진들 보니깐 다들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우리교회 너무 많이 가고싶구요

제가 지금 있는곳은 로쟌이란 작은 도시예요,
로쟌에서 학교까지는 또 버스타고 더 올라와야되구요.
방콕이랑 너무 많이 달라요, 엄청 조용하고, 깨끗하고, 이뻐요, ^^ -
그래두 가끔은, 시끌버쩍하고, 덥고, 좀 드럽더라도, 그런 태국이 많이 그리워요.

스위스 하면 처음 떠올르는게 눈,산,초코렛,시계등등 이 있잖아요?..
진짜 그래요, 하하,^^. 제 기숙사 방창문밖으로 보면요, 산도 보이구, 안개 안낀 밝은 날들에는, 산위에 쌓인 눈도 보여요 저번주엔 어떤일이있었냐면요, 자기전에는 분명이 밖에 잔디도 보이구 꼭 봄이 온것처럼 햇빛도 비추고 그랬었는데, 자고 나서 일어나니깐, 초록색잔디는 찾아볼래도 볼수가 없구, 온세상이 하얗게 눈에 덥였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환절기라서 그런지, 지맘대로 그렇게 바뀌고 있어요, 하하,^^.-

처음에 왔을땐 항상 눈오고 비오고 그래서 많이 추웠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전기장판도 보내주시고 그랬는데, (지금도 여전히 잘때는 키고 자요,^^ 헤헤).

그리고 초코렛- 기숙사 방에 도착하자마자 보였던것- 침대위에 환영 메세지와함께 초코렛이 있더라구요,^^. 어딜가도 초코렛은 많아요, 맛있구요,^^. 제가 원래 초코렛은 별루 안좋아했는데요, 스위스와서 많이 좋아하게됬어요, 하하,^^.
-------------------------------------------------------------

로쟌에는 한인교회가 없어요,
그래서 제네바에 있는 제네바한인교회에 매주 가고있어요,^^.
처음에는 학교에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해서 갔었는데요,
로쟌에 사시는 집사님들이 여러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부터는 차에 태워주시기로 했어요. 버스타고 기차타고 가면 넉넉잡고 2시간정도 걸리는데, 차타고 가면 1시간정도 걸리거든요 그리구 저번주부터 구역예배도 가기루했어요, ^^.
생각보다 로쟌에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번주 금요일에 처음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한국음식도 먹구, 하하,^^
제네바 교회에서는 매주 점심이 비빔밥이예요, 특별한날에는 계란말이랑  -

우리교회처럼 어린아이들이 많아요,

그렇게 크지도 않구요, 한가족같은게, 꼭 우리교회같아서 너무 좋아요-
매주 진짜 주일만 되길 기다리면서 학교 다니는것같아요-
그중 제일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청년부 성경공부 시간때문이예요, 헤헤.^^.
예윤이가 청년부에 있다고 하니깐 좀 어색한데요,아무튼!
제가 처음 교회 나간날에 청년부 첫 성경공부 모임이였었어요.
같이 점심먹고 나서, 같이 찬양하고, 한주도 어떻게 보냈는지 나누고, 성경말씀읽고, 공부하고, 기도제목 나누고 그러는데 너무 좋아요,^^
거기다 제가 막내거든요~ 그래서 다들 많이 이뻐해주시구 챙겨주시구 너무 감사해요,^^
저번주 토요일에는 권사님께서 청년부 초대해주셔서 저녁도 먹었었는데요, 너무 좋았어요!
스위스 와서 제대로 진짜 한국음식 먹은건 이번주말이 처음이였거든요

엄마가 플룻도 얼마전에 보내주셔서, 아침에 준비 찬양할때 앞에서 중고등부랑 같이 찬양인도도 해요 :)
----------------------------------

지금 다니고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 청년부 사진이랑, 제 창문밖으로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제가 너무 길게썼나요?..하하, 너무 반갑고 좋아서 그래요~ ^^

그럼 안녕히계세요~,.나중에 엽서도 더 보내구,. 글도 자주자주 올릴께요! :)


태경
우오. 예윤 너무 좋다. 갈수록 예뻐지는 예윤씨. 오호. 청년부 많아 부러운데~~ㅋㅋ 여기도 전도 열심히 해야지.^^ 예윤이가 보내준 엽서 게시판에 떡 하니 붙어있어. 소식도 잘 전하고 이뻐죽겠샤. 암튼 추울테니 뜨끈뜨끈하게 장판이랑 이용잘해서 감기 걸리지 말구 건강하게 지내라구! 2007-03-28
16:04:19

수정 삭제
양진1
예윤!~ 하이루^^ 마냥 반갑다. 잘 지내고 있다니 감사한 일이구. 예윤이 있는 곳이 넘 멋져보인다. 어렸을 때 꼭 가보고 싶은곳을 말하라면 난 언제나 '스위스'라고 대답하곤 했는데 ^^ 언제 우리 예윤이 보러 가야겠다. 언제나 기도 잊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2007-04-05
17:38:12

수정 삭제


302
  허드슨테일러 ( 퍼온글 ) 
 김종각
215 2019-07-17
301
  최인규 권사님 이야기 ( 퍼온글 ) 
 김종각
257 2019-08-01
300
  이자익 목사 와 조덕삼 장로 ( 섬김의 모범 ) 
 김종각
283 2019-06-18
299
  안이숙 사모님 간증 中 (선화이야기) 
 김종각
310 2019-06-24
298
  스테파노 선생님 이야기 
 김종각
188 2019-06-10
297
  서머나 교회 지도자 폴리갑 
 김종각
330 2019-07-01
296
  들어 보았던 이야기 (미국 가문 조사 - 신앙의 유산) 
 관리3
210 2019-06-06
295
  ^___더렵혀지지 않으면 청백한 사람이다___^ 
 할렐/
939 2007-04-17
294
  ^^*혼자 아닌 나..*^^ 
 할렐/
1147 2007-06-30
293
  ^^* 오! 하나님 *^^ 
 할렐/
1093 2007-06-18
292
  ^^ ㅋㅅㅋㅅ   1
 양진1
1226 2007-03-06
291
  ^*^ 다 된 밥에 재 ^*^ 
 할렐/
1041 2007-04-11
290
    [re] 애들아! 2007년대 잘 지내자!!^^ 
 할렐/
1041 2007-03-05
289
  [진짜 부자]   1
 심 재
1041 2008-11-25
288
  [기독만화] 믿음의 힘/치명타   2
 몽실5
1232 2007-03-05
287
  The True Light 개업 축하 드립니다.   1
 윤재3
1085 2007-08-27
286
  No where is god?   1
 안경7
1242 2007-04-09
285
  Lord my God please help our church!!!!!!!!!!!!!   2
 박인1
1055 2007-03-04
  letter from Switzerland..   2
 김예2
1472 2007-03-28
283
  HOME PAGE....왜 만들었을까 ? 
 심 재
1438 2011-02-06

1 [2][3][4][5][6][7][8][9][10]..[16]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