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umvit Soi 15
 
교회소식/알림터
새가족환영
매일묵상(QT)
기도게시판
포토갤러리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多不有時

2008-09-16 10:57:24, Hit : 1167

작성자 : 박기3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多), 아니고(不), 있고(有), 시간(時)???"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은 만나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거기서 뭐하는거야?"
"아,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네?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多不有時)글의 뜻은 뭡니까?"

"아,이거? 참내! "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

"多不有時 젊은이는 그것도 몰라?"


엥????


김영2
어떤 글인가 잔뜩 기대하다가 그냥 웃고마는 잼나는 이야기....넘 웃겨요. 권사님도 사람 웃기시는 은사가 있나봐요. ㅋㅋㅋㅋ 잼 나요...많이많이 올려주세요. 2008-09-16
16:08:47

수정  
안경7
푸하하하하~~~~~ >.< 2008-09-18
13:15:10

수정  
Paul Yun
음...역쉬~! 유머엔 권사님이라는 사실을 누구도 인정합니다.
그럴때 쓰라고 "기정사실"이란 말이 생긴건가봐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2008-09-18
20:29:32

수정  


102
  2008년 중고등부 아름다운 예배... 
 김영2
1148 2008-12-30
101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요.^^   1
 몽실5
1149 2007-03-04
100
  좋은글 하나... 
 심 재
1149 2008-07-21
99
  세 나무 이야기 
 이영1
1150 2007-03-08
98
  2009년 1월 4일 세례교인 
 김영2
1150 2009-01-11
97
  애들아! 2007년대 잘 지내자!!^^   1
 빅준1
1151 2007-03-05
96
  ^^*혼자 아닌 나..*^^ 
 할렐/
1155 2007-06-30
95
  김선자 권사 한국 연락처 031-573-1911   3
 윤석3
1155 2008-08-15
94
  아내와 다리미   2
 박기3
1156 2008-10-30
93
  ...지원네 연락처...   1
 할렐/
1157 2007-07-29
92
  10년 이라는 시간..   1
 노윤6
1158 2007-06-23
91
  구천우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1
 윤재3
1161 2007-08-29
90
  크리스천의 활기찬 인생을 위한 10가지 
 김영2
1164 2008-08-23
89
  사업차 고국방문길에 계신 조성운 집사님!   1
 윤재3
1166 2007-09-03
88
  주님과 뜨거운 사랑의 로맨스(펌글) 
 김영2
1166 2008-09-11
  多不有時   3
 박기3
1167 2008-09-16
86
  안녕하세요,^^ 
 김예2
1168 2007-07-06
85
  안녕하세요,   4
 김예2
1169 2007-08-16
84
  우리 생애 아름다운 순간은 
 김영2
1171 2008-08-26
83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정화영집사/김정희자매) 
 김영2
1171 2009-01-22

[1].. 11 [12][13][14][15][16]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