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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람..............노아홍수

2008-09-26 18:05:34, Hit : 1542

작성자 : 박기3
-한국사람-
"아담이 어느민족인지 아십니까?"
"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은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왜요?"
"한국 사람이었다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 먹었을것입니다."

-원숭이의 애국가-
어느 날 큰 부자가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춘다는 원숭이를 아주 비싼 값에 사들였다.
그리고 부자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하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원숭이는 가슴에 손을 얹은 다음 가만히 서 있었다.
"야, 너 왜 춤 안 춰!?"
그러자 원숭이의 왈, "너는 애국가 나올 때 춤 추냐?"

-믿음의 한계-
어느 부부가 서로 적대 관계에있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성당의 신부에게 의논하였다.
"신부님,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내가 계속 성당에 나간다면 남편이 저를 죽이겠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 가엽게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내가 계속 기도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 주실 겁니다."
그다음 주일에 그 부인은,
"오, 신부님. 그런데 아직까지는 무사합니다. 그러나...."
"또 무슨 일이지요?"
"어제는 남편이 다른 말을 했어요. 만약 내가 계속 성당에 다닌다면 신부님을 죽이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마을 저편에 있는 교회에 가보세요."  

-설교시간 집중방법-
설교를 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졸거나 딴청을 부리는 교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에는 목사님의 말씀이 무지무지 길었는데도 교인들은 시선을 돌리지 않고 목사님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목사님은 너무나 감격하여 예배를 마친 후 사모님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봐! 교인들이 모두 나를 뚫어지게 보더군."
그러자 사모님 왈, "누가 강대상 뒤에 시계를 걸어놨어요."

- 노아홍수-
예배후 폐회기도를 기도 길게 하기로 이름난 장로님에게 부탁했다.
장로님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창하게 줄줄줄줄....
1시간 기도를 끝내고 눈을 떠보니 목사님만 남고 교인은 한사람도 없었다.
"목사님, 어찌된 일입니까?"
"아 예! 노아 홍수 때 다 떠내려갔습니다."



명장1
노아 홍수때 다 떠내려갔군요 ㅎㅎㅎㅎ 2008-09-28
17:20:32

수정  
안경7
저두 노아 홍수때 다 떠내려갔다는거 보고 혼자 깔깔~뒤로 넘어갔어요..ㅋㅋㅋ 2008-09-29
17:30:23

수정  
Paul Yun
어떤 교회에선 건축을 위한 튿별 헌금 시간에 설교에 감동 받고 헌금하실 분들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서시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 글쎄 전 교인이 다 일어났다는군요. 예배당 두 개는 지을 만한 헌금이 나왔다는 거죠. 예? 어쩐 일로요? 뭐 목사님이 말씀 하시는 중에 임시 반주자가 애국가를 연주했다는 거죠. 그 후 그 교회 정반주자가 되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ㅍ ㅎ ㅋㅋㅋ 윤 목사. 2008-10-01
02:08:10

수정  
박기3
~~~ㅋㅋㅋ 윤 목사님 댓글 유머가 더 웃겨요~~ ㅍㅎㅎㅎㅎㅎ 그럼 태국교회에서는 왕찬가를^^ 2008-10-01
09:50: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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