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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소풍이였다면..>-

2007-04-09 11:17:38, Hit : 1085

작성자 : 할렐/
-천상병 시인의 귀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입니다..
.
.

어떤 아픔, 슬픔, 눈물과 고통, 그리고 분노가
내 인생의 사는 동안 줄기차게 찾아오고
맛본다고 해도,

이것이 인생 끝내는 날,
아름다웠던 소풍과도 같은 날들이었다고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42
  ++ 까치가 집 짓는 날 ++ 
 할렐/
1042 2007-04-19
41
  *- "나" 그리고 "말" -* 
 할렐/
1052 2007-04-19
40
  ^___더렵혀지지 않으면 청백한 사람이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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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07-04-17
39
  -*-가장 깊은 원망의 자리에서-*- 
 할렐/
944 2007-04-15
38
  **_그저 살자구요 _** 
 할렐/
954 2007-04-12
37
  ^*^ 다 된 밥에 재 ^*^ 
 할렐/
1042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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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7
1245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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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2007-04-09
  -<인생이 소풍이였다면..>- 
 할렐/
1085 2007-04-09
33
  **보여지는 것을 넘어서** 
 할렐/
1014 2007-04-08
32
  감사합니다... 
 안경7
1208 2007-04-06
31
  공고를 해 주세요   1
 양진1
1165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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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 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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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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