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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광태 목사님의 편지 중에서

2011-02-09 12:56:12, Hit : 938

작성자 : 윤 정
명절에 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40여년을 우정을 나누며 함게 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있지만

맞지 않을 것 같은 그들에게 공통점이라는 하나로 오랜세월을 함께 해오고

서로에 대한 애증 같은 우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겐 저런 친구들이 있는가?

먼길 마다 하지 않고 달려와주고

시간을 내어서 함게 하고

서로가 티격태격하면서 묻어 나는 깊은 배려들을....



그리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깊은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주님이라는 공통점으로 함게 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함게 하기를....



지난 한해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곤 새해를 선물로 주신 그분의 사랑은 말로 표현 하기가 ,,,,

날마나 보너스로 받는 삶이기에

그저 주어지는 아침에 눈을 뜨고 움직일 수 있음에

함게 하는 가족들이 친구들이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감사하며

조용히 무릎을 조아릴 때가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비어진 들녘이 되어지면 새로운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영과 마음에 아버지가 마음껏 그림을 그리시고

파종을 하시기 위해 갈아 엎고 파종하도록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





금년에는 해야 할 것도 감당해야 할 것도

주어지는 환경과 매일의 생활에 욕심이 아닌 감사함으로

감당하기 원해 마음을 모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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