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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깊은 원망의 자리에서-*-

2007-04-15 21:43:41, Hit : 946

작성자 : 할렐/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8-10)
.
.

통상 다윗으로 알려진 이 시의 저자는
자신의 삶과 결부되어 있는 하나님을 이렇게 멋들어지게 고백합니다..

* 하늘에도: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이 잘 풀리고 어려움이 없던 시절, 그곳에서 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 스올에: 가장 고통스럽고 절망에 쓰러져있을 그때, 지옥같이 힘들었던 그때에,
              주님은 그곳에 함께 계셨습니다..

* 새벽날개 치며: 수평선 넘어 해가 떠오르는 장광이 바로 새벽 날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너무 밉고 싫어
                        도망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빛의 속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도 주님 손이 인도하셨고,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곳곳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음" 을 고백합니다..
<동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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