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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배우 최진실을 추모하며....

2008-11-24 18:43:15, Hit : 1235

작성자 : 박기3
국민배우를 추모하며..

한국 백성들의 희로애락을 대변했던 한 시대의 국민배우가 떠났다. 사회적 엄청난 도미노 현상의 파급을 남기고 그녀는 질곡의 세월을 접었다. 그녀를 견디지 못하게 했던 악성 비난과 함께 그녀가 남긴 의미심장한 말을 상기해 본다.

TV드라마 폭풍의 계절에서 최진실은
딱 마흔살까지만 살고 싶다. 추하게 늙기 싫어. 라고 말을 한다. 짧고 굵게 살다가 가고 싶다는 말이지만 40세에 세상과 이별한 그녀와 일치한다.

불치병에 걸려 아이들을 보내야 했던 드라마 장미빛 인생(2005)에서도 최진실은,
엄마가 말도 안하고 가고 없는데 그 황당함, 그 배신감, 그걸 어떻게 말로 다 하겠어. 난 우리 애들한테 그런 배신감 주기 싫어.. 그리고 이어진 말이
혼자 가서 미안하단 말은 안하려고 이렇게 떠나지만, 다 행복했어.. 라며 눈을 감는다.

영화 고스트 엄마(1996)에서도
엄마가 우리 다빈이한테 나쁜 기억만 심어주고 가는구나. 미안해 아가야.
라는 영혼의 메시지를 남긴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 과의 인터뷰에서는
가을은요.여름에도 저 사실은 무지 쓸쓸하고 외롭거든요. 근데 가을되면 정말 죽고 싶어요.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난 우리 애들한테 배신감 주는 것 싫어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지만 혼자가서 미안하다 아가야.란 대사가 현실이 돼버렸다. 90년대 책받침 속 단골 주인공이었던 청춘스타 최진실은 이제 없다.

힘겨운 세상이 한 가닥 생명을 위협하지만 성경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잠언 6:2)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을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벧전 3:10)

인생은 말대로 된다. 그래서 소망의 말, 위로의 말, 긍정의 말을 뿌려야하는 것이다. 뿌린대로 그두는 것이다. 말의 씨앗도.

=연지교회 조봉기 목사님 글에서=

좋은 글 주신(개인적으로 대학선배 되신)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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