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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전도인원 총15명....이뤄낸 행복..주님과 함께 하고싶다

2011-09-27 01:05:26, Hit : 980

작성자 : 김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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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세월, 거기에 더한 세월을 가만히 손으로 헤아려 보니 9손가락..
어이구...3개월만 있으면 흰머리 실룩거리는 오십줄인가? 생각하니 괜시리 슬퍼진다.
어느새..라는 말이 무서울정도로 세월앞에 연약해 버린 우리들
그래도 강인하게, 힘차게 뻗어나서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란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 있는
포도송이처럼, 나는 그렇게 또 하나의 인생앞에서 새삼 하나님께  행복하다고, 감사해 본다.

큰빛교회 유치부..
이러저러한 이유로 5개월전만 해도 턱없이 빠져 버린 아이들로 인해 2명, 3명씩 예배를 드릴때
참 난감하였다...일주일내내 준비한 그림이며 자료들을 꺼내놓고 2명을 붙잡고 설교 해 나가기가
속상했다..열심히 율동을 해주고, 찬양을 해 줘도 2명의 목소리는 턱없이 나의 완벽한 준비에 못 미쳐
늘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주일학교 모두가 전도를 목표로 2011년을 맞이했는데 유치부는 장소도 협소하고, 인원도 많다는 이유로
아무 대책없이 그냥 머물기로 했는데 어느날 한명, 두명...한국으로..다른 교회로 옮겨가면서 겨우 2.3명에
여름방학까지 밀려오니...늘 한두명에 그치는 유치부가 되어버렸다...
잃어버린 양을 찾자고 그림을 오려붙이고, 양치기 예수님을 오려 붙이면서 15명을 전도계획으로 어린 꼬맹이들과 기도도 해보고...찬양도 해보고...그리고 주위에 입소문도 내보고....
분명 내 힘으로 할수 없음인데도 언제나 내편이신 주님이시기에 가만히 귀기울여 나오는 아이들만이라도
최선의 방법으로 양육하리라는 소신을 갖고 임하다보니 어느새  15명...

감사했다...
홍정호 집사님네 가정에서 3명을 보내주시고, 교회 차량도 가지 않은 시암콘도에서 2명을 보내주시니
우리 꼬맹이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분명 눈물로 받아주셨음을 알고 나니 너무나 행복했다.
어떻게하든 유치부로 전도하고자 유찬이 수안이 유준이를 볼때마다 공들였는데 그때마다 냉정하게 외면하던 아이들이 어느날부터 유치부에 출석하고  예배시작전에 나만 보면 고개 숙이고 거부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제법 멀리에서도 내 얼굴을 몰래 쳐다보며 유치부 선생님이네? 하는 맘으로 바라볼때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다.

눈길 한번 안 주던 도경이까지 내 무릎에 앉아서 닌텐도에 정신을 잃을 정도면 제법 나도 인기있는 유치부
교사인것이 분명하여 하나님께 감사해본다.
변함없이 주일날 제 자리를 확실하게 지켜주는 동건이, 혜민이, 하영이..늦게나마 들어오는 은수까지...그리고 항상 부끄럽다고 고개숙이며 예쁘게 방긋거리던 여진이..언니가 좋다고 윤우 옆자리에 앉아서 유년부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고 와도 몰랐던 윤지...예쁜 드레스에 공주리본까지 달고 오던 은지...새로 들어와서 의젓하게 자리지키고 있는 지효까지...소중하고 귀여운 우리 꼬맹이들의 모습이 갑자기 눈에 선하여 보고싶어진다.

그리고,
전도 계획에서 몇달 남지 않은 9월에 재적인원 15명을 이뤄내게 해 주신 주님께 새삼 감사한다.
언제나 우리의 기쁨이고 지난 주일날 설교했던 포도나무 예수님인것처럼 우리 꼬맹이 친구들이
포도나무에 잘 붙어서 정말 이쁘게, 귀엽게 하나님과 친구되는 아이들이 되기를 늘 소망하고 기도해본다.


심 재
새로운 교회에서 마음놓고 뛰어 다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 선생님들 조금만 더 수고 하세요.
새로운 성전에서 하나님이 더욱더 축하를 해 주실겁니다. 김집사님 벌써 50줄앞으로~~ ㅋㅋ
2011-09-27
10:32:08

수정  
남정7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가장 어린아이들을 영성교육을 시킨다는것은
무척이나 힘이들텐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했군요...
2011-09-27
11:35: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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