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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하나...

2008-07-21 10:31:03, Hit : 1141

작성자 : 심 재
★『  충분한 행복 』

충분한 행복
기껏해야 백년
사는 게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하룻밤 사이에 모든 힘을 다해
자신의 몸을 불태우는 연탄
그 삶의 치열한 온도를 생각하니
단 하루라도
그 온도의 천 분의 일 만큼도 타지 못한 인생
나의 백년의 삶,
참 길다는 생각

  백년을 살면서
기껏해야 두 명
살면서 너무 자식을 적게 가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다가도
자식을 낳고 어미 고기는 죽어버리고
아빠고기는 자식을 부화시킨 후 죽어
자신의 몸을 아기고기에게 다 주고
뼈만 남은 채, 앙상한 삶의 두께로 떠나는
자식에 대한
고귀한 가시고기의 애정을 생각하니
두 명도 참 많다는 생각

그 두 명의 자식 중에
부모의 속을 썩이지 않는 자식
기껏해야 한 명 정도
아이들이 너무 철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다가도
나는 부모님께 어떻게 해드렸나 생각하니
입이 턱 막히고
한 명마저도 넘친다는 생각

살아있다는
이 것,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삶"
    
-시인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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