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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위십팀과 정해임 선교사

2011-01-13 12:58:34, Hit : 1239

작성자 : 김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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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큰빛교회 워십팀...
기억으론 2010년 8월 30일날 첫 모임을 통해서 웃고 웃었던 시간이 문득 스친다.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손동작, 발동작까지도 어색하여, 처음엔 서로 마주보며 히히덕거리면서도 난 절대 할수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인 모임이기에 서로가 즐거웠다.

주일보내고,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30분 더 늦잠을 잘수있는아이들
학교의 공휴일엔 억지로 억지로, 준비할때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때 다시금 즐거워진다.

추수감사주일
뚜렷한 마음없이 연습으로만 끝날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우리의 모습을 선보이자는 의견에 몇명 안되는 팀원이
부끄럽다는 작은 마음으로 조금 소리가 달랐지만 하나님은 절대 우리의 마음을 져버리지 않고 받아주셔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과  "가장 높은곳에 영광"으로 워십팀의 사랑을 받아주셨다.

어쩌면 내 몸하나 내 마음 하나도 제대로  휘젓지 못하는 몸치의 중년의 집사들을 온몸과 마음으로 손짓 발짓,
마음까지 하나되게 하여 주님앞에 기쁨과 행복으로 예배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추수감사절을 위해 연습할때마다 눈물이 솟구쳐,
"어떡하지 아마도 난 울것 같애...낮엔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아!!! 넘 좋다. 워십하다가
눈물나면 동작이 생각안날것 같은데..어떡하지?..". 매번 걱정하는 나를 백미희 집사님은
"울면되지, 더 은혜롭지 않을까?..." 그러면서 눈물 한번 닦아내고...거듭 거듭 반복하면서 주님의 깊은
사랑을 느꼈다.
가끔 주일예배때 찬양단에서 우리가 배운 워십음악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팔이 오른쪽 왼쪽으로 으쓱거리고
워십팀 얼굴을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면서 배웠음을 과시해보이는 자신감까지...즐겁고 행복했다.

나는 아이들 과외로 늘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월요일 하루쯤 오전 시간을 내어 교회안에서 워십연습하고,  
예배당 청소까지 말끔히 해놓고, 부지런쟁이 권영옥집사가 예배당 구석구석을 빗자루로 닦아낼때마다
나의 바쁜 일상이 어느새 행복한 주님의 일상이 되어지는것 같아서 새삼 소중한 시간으로 닥아서곤했다.

추수감사절 워십으로 인해 교인들의 반응은 '참, 좋았다, 참, 은혜로왔다..' 많은 칭찬속에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고 그 깊은 사랑안에서 더 열심히 예배하는 워십팀이 될것을, 서로가 말은 하지 않아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일을 할수있음을 느끼기도 했다.

성탄절
늘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안타까워하시던 정해임 선교사가 징글벨락을 가지고와서 성탄절 곡으로
선정했다고 내놓을때 우린 그저 배꼽을 잡고 웃을수밖에.. 감히 성도들 앞에서 다 큰 아줌마들이 엉덩이를 어떻게 흔들것인가에 대해 서로가 난감해하면서 한편으론 보는 성도들의 마음에 기쁨과 삶의 활력을 동시에 느낄수 있지 않을까싶어 논의끝에 선택했다... 학창시절에도 흔들어본적 없는 엉덩이춤..
워십팀의 마음은, 하나님앞에 우리의 최고의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부끄러움이 무엇이냐로  의견을 모았고,
성도의 기쁨과 즐거움은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이라며 ...맹연습으로 들어갔다..
한사람, 한사람의 호흡에 의해서 박자가 맞춰져야하는데 끝까지 불협화음을 이루어, 예배당 화장실앞에서까지도 서로 팔을 잡고 발장단을 해서 이뤄낸 워십팀의 즐거운 비명소리...

분명 주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과 우리의 정성까지도 받아주셨다.
우리의 서툰 몸짓까지도 부드럽고 인자한 모습으로 미소지어주셨음에 감사한다.
그리고  정해임 선교사를 보내주셔서 태국큰빛교회 워십팀이 만들어지게 해 주심을 더욱 감사한다.
워십시작하기전 눈물로서 기도하시던 정해임 선교사의 그 첫사랑같은 주님의 사랑을 오래도록 우리가 서로
나누며 뜨겁게 예배하는 모습으로 임할때 주님은 우리를 더욱 더 사랑하여주실것을 믿는다..

사랑해요.주님

새롭게 시작하는 워십팀의 2011년은
새로이 들어오신 2분의 집사님을 환영하면서 기쁨가득한 사랑으로 가르쳐주시는 정해임 선교사의
생신을 맞이하면서 거듭 태어남을 감사드린다.
언제나 하나님을 위한 기쁨으로, 감사로, 그리고 온유함으로 2011년의 새 워십팀장에  백미희 집사가
봉사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6개월만)...


태국큰빛교회 워십팀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넘치는 사랑으로 주님께 영광드리는 워십팀은 늘 비어있습니다.
빈자리를 가득가득 채워서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나눠가져가고  싶습니다..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워십팀: 김영옥/곽은미/권영옥/백미희(팀장)
신  입 : 이현실/남정희
강  사 : 정해임 선교사
                                                                                                 2010년도 워십팀장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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