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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국진 집사님, 커피가 넘 맛나요....살랑해요.

2009-01-25 22:56:39, Hit : 1462

작성자 : 김영2
늘 보이지 않는곳에서 일하시는 집사님..
교회 정문에서 주일마다 주보를 나눠주시고,
넉넉한 미소로 늘 처음처럼 대해주시던 언니같은 집사님, 윤국진 집사님...
장승같은 큰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답지 않게 늘 차분하고 정숙한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그녀..
크게 웃지도 않으면서 늘 눈가엔 미소가 그득한 그녀..
그래서 더 다정해보이는 그녀...
태국에 와서 큰빛교회를 다니면서 세례받고 새가족 심방 봉사로 2년남짓,
이제는 터줏대감처럼 주보를 담당하고 주일마다 따습은 미소로 성도들을
반기는 그 모습이 천사?같음에 늘 아릅답습니다.

또 하나,
주일마다 점심을 먹고나면 어김없이 배달되어져오는 커피 한잔,
윤목사님은 커피 약간만 타고, 명목사님은 다방커피로, 윤권식 장로님도 다방 커피로,
전희영 장로님은 커피 약간에 물만...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마다의 성격과 기호에 맞추어
은은한 미소로 커피를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마음..
가끔은 급하다며 새치기 커피잔을 낼름 빼앗아 가는 어떤 성도님에게도 늘 얄미운 웃음 한자락
남기고서 또 다시 열심히 커피잔을 만들어 내는 그 아름다운 이해심..

진정으로 윤국진 집사님을 하나님은 사랑하실겁니다.
포근한  미소와, 묵직한 언어..그리고 손으로 가리고 웃는 그 수줍음 까지도 하나님은
그녀의 마음을 알고, 그녀의 가정에 더 많은 축복으로 그 수고와 노고를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커피마담으로 봉사하시는 윤국진 집사님에게 화이팅---알러비유!(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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